DIMA Project 2012/Week 3

Subject: MBTI 결과 분석

이후영 2012. 8. 2. 13:28

 

Week 3 Session에서는 개인별 MBTI Profile을 바탕으로 구성원 전체의 성향을 분석/분류합니다.

성향별 특성에 따라 생활양식과 문제해결 방식의 차이를 살펴보고,

이를 통해 '나와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틀을 마련합니다.

 

 

[MBTI 결과 분석 종합]

 

o  성격선호지표

 

§   E (외향) vs I (내향) – 75:25

 

E

E/i

I/e

I

이진실 31

김우상 25

이기환 21

김석환 21

김은정 15

류민지 9

박대성 5

김상주 3

김사랑 0

이보연 0

 

이수지 13

최영신 3

이혜령 3

윤민욱 7

김현석 9

김국연 13

방민혁 17

원태경 51

곽지웅 45

문성현 45

김성욱 39

석훈 35

정재환 25

 

흥미로운 것은, 외향성을 가진 사람들은 검사 결과가 일관되는데 반하여, 내향성을 가진 사람들은 외향과 내향이 혼재되어 나타남. I/e의 경우, 혹시 어렸을 적 밝은 성격이었는데 자라면서, 특히 음악을 하면서 내성적이 되지는 않았는지. E/i의 경우 너무 밝으려 애쓰는 것은 아닌지. 가면성 우울증 조심.

 

§   S (감각) vs N (직관) – 75:25

 

S

N

김현석 43

최영신 35

이혜령 29

김국연 25

문성현 17

 

방민혁 25

이수지 23

 

열심히 연습하는 사람들이 많은 분포.

 

§   T (사고) vs F (감정) – 50:50

 

T

F

김석환 41

곽지웅 39

석훈 37

김성욱 33

정재환 21

 

이진실 23

 

여자 중 유일. 그러나 결과가 복합적. 자신에 대한 판단과 인식이 아직 혼란스러운 듯. (실제 자신의 모습과 자신이 생각하는 자신의 모습이 많이 다를 수 있다.)

 

김사랑 25

최영신 15

 

박대성 5

김우상 7  

                

지수는 낮으나 두 검사에서 일관성을 보임

 

이번 클래스의 특징이 F들이 많이 없다는 것. 특히 여자들에게서 T F의 복합적 성향이 두드러짐. 쿨한 여자들이 모였나봐..

 

§   J (판단) vs P (인식) – 50:50

 

J

P

김석환 55

최영신 37

이보연 35

원태경 31

정재환 29

이기환 27

석훈 25

 

박대성 57

이진실 41

김우상 35

이수지 33

방민혁 27

 

함께 일을 할 때 가장 많이 부딪힐 수 있음. 상대의 성향을 파악하고 잘 유도하는 것이 중요.

 

 

 

NF vs SP

NF SP